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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청백전, 이정후 3안타-최원태 3이닝 5K 무실점 활약 [고척 리뷰]

작성일 20-03-24 16:57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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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돔,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2)와 최원태(23)가 네 번째 청백전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자체 청백전을 진행했다. 경기는 홈팀이 6-1로 승리했다.

이날 키움 타선에서는 이정후가 홈팀 1번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득점으로 날아다녔다. 박동원과 임병욱도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마운드에서는 최원태가 가장 빼어난 투구를 선보였다. 홈팀 선발투수로 등판한 최원태는 3이닝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웅빈-박병호-박주홍-이지영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4타자 연속 삼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원정팀 선발투수 이승호는 3이닝 6피안타 1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양 팀 불펜진에서는 김동준(2이닝), 임규빈(2이닝), 김상수(1이닝), 오주원(1이닝), 양현(1이닝)이 무실점을 기록했다.

 

홈팀은 1회말 이정후-김하성-박준태-박동원의 4연속 안타와 이승호의 보크로 3점을 먼저 뽑았다. 해당 이닝은 이승호가 투구수 25구를 넘겨 무사 1, 2루 상황에서 그대로 종료됐다.


원정팀은 4회초 선두타자 박정음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임병욱과 김웅빈이 연속안타를 날리며 한 점을 만회했다.

홈팀은 이미 승리가 확정된 8회말 2사 1, 2루에서 허정협이 좌중간 펜스를 직격하는 2타점 3루타를 때려내며 2점을 달아났다. 여기에 김규민이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키움은 이날 경기에서 처음으로 8회까지 소화했다. 이전 세 번의 청백전은 모두 6회까지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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