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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빅맨 찾는 PHI, 널렌스 노엘 복귀 추진?

작성일 20-11-20 23:27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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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김혁 기자] 필라델피아가 다시 노엘을 품을까?

"PHILADELPHIA INQUIRER"의 키스 폼페이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센터 널렌스 노엘과 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드래프트일인 19일 가장 화끈한 움직임을 보인 팀이다. 먼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알 호포드와 추후 드래프트 지명권을 내주고 가드 대니 그린, 테렌스 퍼거슨을 받아왔다. 이어 댈러스 매버릭스에 조쉬 리차드슨과 2020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보내고 슈터 세스 커리를 데려왔다.

샐러리캡에 여유를 만들면서 가드진을 보강한 필라델파아의 다음 과제는 백업 빅맨 영입. 필라델피아는 리그 최고의 센터 조엘 엠비드를 보유하고 있지만, 항상 건강에 의문부호가 붙는 선수이기 때문에, 그를 받쳐줄 제대로 된 백업 자원이 필요하다. 카일 오퀸과의 계약이 끝난 필라델피아는 노벨 펠까지 내보내며 로스터에 남은 센터가 없다.

이런 와중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계약이 만료된 노엘이 필라델피아의 영입 후보로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이미 노엘의 NBA 생활 시작과 함께 한 경험이 있다.

2013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지명받은 노엘은 필라델피아가 즈루 할러데이와 추후 1라운드 지명권까지 내줄 정도로 많은 기대를 걸었던 선수였다. 노엘은 데뷔 시즌을 부상으로 날리긴 했지만, 이후 수비에서 높은 잠재력을 보여주며 필라델피아를 이끌어 갈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필라델피아가 이어지는 드래프트에서 뽑은 엠비드가 부상을 털고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자, 노엘은 찬밥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결국 불만을 터트린 노엘은 2017년 댈러스로 트레이드됐다. 댈러스에서 두 시즌을 뛴 노엘은 오클라호마시티로 건너가 스티븐 아담스의 백업으로 두 시즌을 활약했다. 

노엘은 공격력은 떨어지지만 윙스팬이 길고 수비력이 좋아 백업 빅맨으로는 최고의 선수다. 관건은 노엘의 연봉이다. 1994년생으로 아직 젊은 노엘은 오클라호마시티에서 2년간 약 400만 달러에도 못 미치는 기량 대비 적은 연봉을 받아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98&aid=0000039262


댈러스 장기계약을 마다하고 이후 저니맨 ,, 순간의 선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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